안녕하세요! 오터스맵입니다 :)
2021 대구시민주간을 맞이하여 대구 음악 이야기를 통한
시대의 흐름을 탐구해 보는 [대구음악발굴단] 2편.
60년과 70년대의 포크 음악의 중심이었던 음악 클럽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사와 병장], [한마음]이 활발히 활동했던
‘해바라기 클럽’과 통기타들에 성지이며,
대구 통기타 연주자들의 아지트였던 ‘코러스’,
라이브 카페 붐을 일으켰던 ‘시인과 농부’가 그 클럽들이지요.
그 유산들은 지금 무엇이 되어 남아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 해보세요!
www.youtube.com/watch?v=EuXlbufgrW0&t=14s
공태영 (MC)
이춘호 (문화전문 기자)
서정민갑 (대중음악 의견가)
김승민 (롱아일랜드 재즈밴드)
'본 사업은 2021 대구시민정신 확산사업입니다'
기획/운영 - (사)대구스트릿컬쳐팩토리
제작 - SK broadband 대구방송 , 현미디어
후원 - 대구문화재단 ,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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