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리뷰 1편] 탐쓴 Non-Fiction

오터스맵(Otter's Map)에서는 정기적으로
대구 뮤지션의 'Thing'과 오터스 맵의 방향성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그 첫번째로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솔직한 음악 평가'를
받고 싶으셨던 탐쓴 씨와 함께 해봤습니다.

'풋풋하고 낭만적인 기타팝 밴드' 전복들 I 타인의 리뷰 EP.04 (0)	2021.09.02
"저희 타이틀곡을 선정 해주세요!!" with 이내꿈 l 타인의 선택 Ep.02 (0)	2021.08.25
'오토바이를 탄 듯 질주하는 펑크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I 타인의 리뷰 EP.03 (0)	2021.08.19
씨티백(citibeck) I 타인의 리뷰 EP.02 (0)	2021.08.09
"어떤 곡이 더 대중적으로 들리세요?" with 빈달 l 타인의 선택 Ep.01 (0)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