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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뭐 하면 될까요?』
심사위원과 선정되지 못한 예술가의 만남을 통하여
예술가의 입장과 심사위원의 입장 및 피드백을 번갈아 비춰주면서
하나의 창작 및 활동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Musician
- 심상명(Sang-Myung Shim) / (@sangmyungshim)
‘세련된 인디 팝(Classy Indie Pop)’, 싱어송라이터 심상명(S.M Shim)
심상명은 대한민국의 독립음악 싱어송라이터이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고유의 진정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응집하여 현재의 세련된 인디팝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심상명’이 되었다.
2018년 12월 싱글 [Rainy Day]로 포크의 향을 내며 대구 인디씬에 데뷔,
2019년 12월에 발매한 EP앨범 [스밈]은 락, 발라드, 포크, 재즈의 형태를 한 모습에 유니버셜(Universal)함과 다채로움을 담고 싶었던 포부를 드러냈고, 2020년 발매한 [Same as you]에서도 명백하였다.
끊임없이 새롭고 싶은 심상명의 음악은 2024년 공개된다.
🌟Panel
- 대중음악평론가 / 김윤하 (@romanflare)
- 마운드미디어 / 맹선호 (@sunhomaeng)
- 영기획 / 하박국 (@havaqquq)
🦦기획
- 오터스맵 (@otters_map)
🎬촬영•편집
- 영민필름 (@0min.film)
🔥지원
- 대구음악창작소 (@dgmusic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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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대구음악창작소 [2023 오픈스테이지] 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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