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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대구음악창작소 오픈스테이지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컨티뉴이티의 컨텐츠를 오터스맵에 업로드 한것입니다.
여성듀오 '도이' 의 다섯번째 발자국.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중했고 애썼던 시절.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우리 관계에 내가 얼마나 몰입했었고
내 눈이 얼마나 멀어있었는지.
이건 아름답지만 아팠고
찬란했지만 아둔했던 나의 청춘에게 쓰는 편지야.
안녕.
[Credit]
Produced & Directed by 도이
Vocal 송미해
Keys 박정은
String 존스트링
Recording engineer 안태봉 @오르카레코딩스튜디오
Mixing 안태봉 @오르카레코딩스튜디오
Mastering 강승희 @소닉코리아
Album art by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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